수상한 옛 이웃…택배 훔치고 스토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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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기드는그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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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와 마스크를 쓴 젊은 여성이 아파트 복도를 서성거립니다.

주민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지만, 알 수 없는 말을 내뱉습니다.




경찰에 체포됐다 풀려난 다음날에도 또 이곳을 찾았다가 결국 구속됐습니다.
여성의 정체는 작년까지 피해 세대 옆집에 살았던 옛 주민.


경찰 조사에선 "하늘의 뜻"이라며 알아듣기 힘든 종교적 언급을 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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