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을 늘 사업가라고 소개했다는 백종원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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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린 우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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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010년~11년만 하더라도 백종원은 방송국에서 '요리사' '셰프'로 나왔다. 자기 자신을 '셰프'라고 지칭하거나 불리는 거에도 딱히 거리낌이 없었다.
다만 2014년 무도에서 '외식사업 전문가'로 나오고 이후 마리텔에서도 사업가라고 자기 자신을 소개하는등 이때부터는 우리가 아는 대로 자기 자신을 '사업가'라고 소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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