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예성, SM 30주년 공연에 “차가운 대우 지쳐” 작성자 정보 시베리안허숙희 작성 작성일 2025.01.09 14:00 컨텐츠 정보 28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그는 “SM타운 질문도 간혹 보이는데 우선 20년 넘게 있던 회사의 행사다 보니 최대한 참여는 하겠지만 앨범의 음악에는 거의 참여를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단체곡의 차가운 대우에 대해선 이제 얘기하기도 지치고 하고 싶지도 않다"며 "난 내 공연에만 우선 집중하려고 하니까 그렇게 알고 있어달라”고 덧붙여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관련자료 이전 장사천재 백사장2 주작이다 VS 아니다 작성일 2025.01.09 14:00 다음 송혜교랑 말 놓고 친했는데 기억 못하는 유재석 작성일 2025.01.09 14: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