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을 만난 루퍼트 그린트 (론 위즐리 배우)

(손흥민 매디슨 본 루퍼트)

루퍼트 : 와우 ㅋㅋ

잘 지냈나요 여러분 ㅋㅋ 오 마이 갓..

연예인 본 기분이네요... 잘 지내요?

매디슨 : 제가 연예인 본 기분이죠 ㅋㅋㅋ

루퍼트 : ㄴㄴㄴ 그럴리가요 ㅋㅋㅋ 어메이징 하네요

제가 님들 빅팬이에요...

손흥민 : 제가 준비하러 가야해서요 ㅎㅎ

루퍼트 : 네네 괜찮아요 굳럭!!

리포터 : 스퍼스 캡틴은 어떤가요?

루퍼트 : 저는 캡틴으로써 쏘니를 좋아합니다. 그에게 맞는 역할이에요

리포터 : 그를 만난 기분은 어땠나요?

루퍼트 : 어메이징했죠. 연예인을 본 기분이에요

그를 실제로 만난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TV 에서 튀어나온것 같은 느낌이에요

정말 놀랐죠. 그런 선수들은 신과도 같은 존재거든요. 그들은 사람들이 아이돌처럼 환호하는, 영웅과도 같은 존재들이에요.

리포터 : 실생활에선 볼수 없는 사람들이죠 ㅋㅋ

루퍼트 : 네네 ㅋㅋ 그들은 실존하지 않는 것 같죠. 뭔가 다른 존재들 같아요

그러나 놀랍죠. 쏘니가 그런 존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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