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 호프 3부작이라는 이야기 듣고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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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제이리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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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곡성이라는 작업을 하면서 감독님하고 다시 한번 작업을 꼭 한번 더 하고 싶었다. 왜냐면 그때 역할이, 분량이 좀 적어서 감독님이랑 역할을 큰 역할로 이야기를 나누고 작품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었었고,
처음에 호프라는 대본을 받았을 때... 이 이야기를 해도 되는 건가? 오프 더 레코드로 해야되나 아무튼 이 작품이, 호프가 한 작품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연달아 3개가 있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그럼 오랫동안 영화를 할 수 있겠구나라는 마음에..
나: 아니 하지말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ㅎㅎㅎ 예예예 말씀하세요
황: 오프 더 레코드니까 아무튼 그거는 우리끼리만...
나: (이거 다 찍히고 있는데)
황: 아 그럼 하면 안되는 거 였어?
나: 말씀하세요
(.....다른 배우 인터뷰 생략)
나: 머릿 속엔 있지만 영화 제작이라는 건 머릿 속에 있다고 되는 건 아니고 지켜봐야겠죠 그렇다고해서 준비를 안하겠다는 건 아니고 언젠가는 할 수 있으면 하겠죠 여건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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