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괴롭힌 일진, 아버지한테 성추행 누명 작성자 정보 헨델과그랬대 작성 작성일 2025.05.01 15:00 컨텐츠 정보 18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아들과 아들 친구가 일진 무리한테 맞아서 입술에 피가 나고 눈이 붓는 등 상해를 입자 50대 아버지와 어머니가 찾아감.아버지와 어머니가 개입하자 일진무리가 둘러싸서 위협 및 조롱.이 과정에서 50대 아버지가 한 학생의 허리 부분을 만졌고, 일진 무리가 동영상을 촬영. 성추행 소재로 협박.학생이 실제로 고소 때림. 관련자료 이전 경상도 여자의 서울 지하철 의문점 작성일 2025.05.01 15:00 다음 볼살이 오른 장원영 작성일 2025.05.01 15: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