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변호사 김수현기자회견 분석중 와 닿는것 작성자 정보 지네딘조단 작성 작성일 2025.04.03 09:00 컨텐츠 정보 17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대충 이해한대로 써봄 인간김수현과 스타김수현으로써 이중적으로 살아서 앞뒤가 안 맞는 사람이거나 본인이 은연중에 느꼈을 수 있다. 건강한 정신에서 건강한 행동이 나오기마련... "스타김수현으로써 했던 선택한 모든 선택이 독으로 두려울까 두려웠다" 이 부분에서 김수현이 인간,스타 두개로 나눠서 살아왔다면, 인간김수현이 했던 잘못들을 스타김수현이 느끼고 있었을 수 있다. 그래서 본인이 했던 선택들이 언젠가 독으로 돌아올까 실제로 두려웠을 수 있다. 관련자료 이전 대학교 학식으로 나온 식단 작성일 2025.04.03 09:00 다음 이세돌 '신의 한 수' 알파고 개발자들의 반응 작성일 2025.04.03 09: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