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중량급 두 유망주의 엇갈린 근황 작성자 정보 짱구는옷말려 작성 작성일 2025.06.24 21:00 컨텐츠 정보 178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서로 친구사이였던 고석현 선수와 황인수 선수고석현 선수는 데이나화이트의 선택을 받고 UFC에 입성하여 오반 엘리엇이라는 8연승의 유망주를 압도하고UFC 1경기만에 세계랭킹 39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함한편, 고석현 선수가 오반과 싸워 승리한 당일...황인수 선수 역시 네이버 카페에서 혈전을 치뤘고결국 카페에서 영구정지를 당한다... 관련자료 이전 평일에는 공익 근무하고 주말엔 봉사한 BTS 슈가 작성일 2025.06.24 21:00 다음 영화 '작전' 영어에 빡친 박희순 작성일 2025.06.24 21: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