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격투기 선수가 공포를 느끼는 순간 작성자 정보 까꿍닉쿠니 작성 작성일 2025.07.16 17:00 컨텐츠 정보 160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브라질 여자 격투기 선수 가비 가르시아(왼쪽) 한국의 격투기 선수 이수연 둘이 함께 중국에 초청됨 경기를 하는건 아니고 행사때문에 대기실에서부터 2시간 정도 함께 있었음 같은 파이터니까 최대한 자연스러운척 했지만 위압감 때문에 엄청 떨렸다고 하네요.. 관련자료 이전 아들한테 엄마 눈 징그럽냐고 물어본 이민정 작성일 2025.07.16 17:00 다음 친구 폭로에 당황한 하이키 리이나 작성일 2025.07.16 17: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