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레전드 파퀴아오의 고백 작성자 정보 백마탄환자 작성 작성일 2025.07.20 18:00 컨텐츠 정보 20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50kg급에서 70kg급까지 체급을 올리며 무려 8체급을 석권한 복싱계의 레전드 매니 파퀴아오 그의 복싱 인생 중 가장 힘든 경기는 70kg급에서 치룬 마가리토와의 타이틀전이었다고 한다. 파퀴아오 인생 가장 힘들었던 경기의 하이라이트를 보고가자 응? 파퀴아오는 12라운드 36분동안 1069발의 펀치를 날리고 474발의 펀치를 적중시킴 500발에 가까운 펀치를 맞은 마가리토는 안와골절로 수술대에 오름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경기에서마저 상대를 곤죽으로 만들어버리는 매니 파퀴아오 그저 GOAT... 관련자료 이전 진짜 어린 MZ들이 술 먹으러 몰려온다는 수원 인계동 특징 작성일 2025.07.20 18:00 다음 우는 막내 3초만에 재우는 정성호네 넷째아들 작성일 2025.07.20 18: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