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포격전 당시 아들의 전사 소식을 들은 아버지 작성자 정보 동갑내기와하기 작성 작성일 2025.11.23 15:00 컨텐츠 정보 130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오늘은 연평도 포격전 15주기입니다. 서정우 하사, 문광욱 일병 그들의 고귀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비혼이 이기주의인 이유 작성일 2025.11.23 15:00 다음 많이 억울한 엔믹스 배이 작성일 2025.11.23 15: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