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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힐f) 히나코를 연기한 여배우 본인 실황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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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녀와도박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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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시미즈 히나코’를 연기한 여배우 ’카토 코나츠‘
연기했던 기억에 다음 뭐가 나올지 예상하고 미리 놀라서 벌떡 일어났는데 게임 체어의 팔걸이가 데스크에 끼여서 앉지도 못하고 엄청 당황하는 해프닝 발생 ㅋㅋ
 
무서운데 계속 죽어서 울다가 갑자기 부끄러워졌다고 하다가 마지막에 ‘칙쇼’ 갈김
 



라방에 영어권 유저까지 유입되어서 트위터에서 밈화됨
 

패드 터치패널도 몰랐던 겜잘못인데 본인이 연기했으니 다음에 뭐 나올지 알고 미리 놀라면서 대응하는, 이제까지 없던 독특한 실황 플레이 스타일로 인기 급상승 중

포카리 스웨트 광고 모델 시절


 
채널 설명도 “저는 쇠파이프를 가지고 있습니다”로 바뀜
 
라방중 쇠파이프 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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